24.04.20 우리 부모님 인사
24.04.27 오빠 부모님 인사
24.05.04 프로포즈
24.05.15 상견례
24.05.18 웨딩홀 투어 & 계약
24.05.27 본식스냅 & DVD 예약
24.06.01 신혼여행 박람회 - 예복(취소함), 한복, 신행 계약(취소함)
24.06.02 웨딩링 투어 (구매완료)
24.06.10 투어할 드레스샵 확정
24.06.11 드레스투어 예약 (에델린, 안나스포사, 컬렉트비)
24.06.29 웨딩홀 계약서 작성 & 방문수령
24.07.16 드레스투어 (컬렉트비 계약)
24.07.23 스튜디오 계약 (라뮤즈)
24.07.27 백화점 예복 쇼핑 -> 구매 안함
24.08.17 예복(뮤토테일러) 방문
24.09.14 예복(뮤토테일러) 계약
24.10.23 웨딩 촬영 (라뮤즈)
24.11.20 촬영사진 셀렉
24.12.05 본식 헤메샵 변경 (김활란뮤네제프)
24.12.10 포토부스 계약 (순담)
24.12.12 촬영사진 1차 사설보정 맡김 (웨딩드로우)
24.12.28 신혼집 물색, 신혼여행 계약, 촬영사진 2차 보정 (웨딩드로우)
25.01.11 청첩장 시안 주문 (보자기카드)
25.01.16 신혼집 계약, 촬영사진 3차 보정 (웨딩드로우)
25.01.31 혼주샵 예약 (w아뜰리에, 린느)
청첩장 시안확정&주문
1월 중으로 축가 부탁..ㅎ
1/31
시식&한복 예약 3/1,15,22 중에 한복은 윤작 물어보기.
3월 중 식전영상 만들기?
4월 중? 시식 & 어머님들 한복 맞추러 (3/22, 4/5, 4/19, 4/26 중 한복집 확인)
4월 중? 아버님들 양복, 예복 맞추러 가기
하 진짜 선택지옥 예약지옥 힘들어죽겠다
진짜 저 타임라인만 보면 예약 척척 해낸 것 같지만 계약 하나 하기까지 업체들 알아보고 비교하는 시간과 과정이 다 일주일 이상 있다. 헤메샵같은 경우는 진짜 힘들게 결정했는데 다시 알아볼때 너무 스트레스.. 거의한달을 고민하고 며칠을 내내 알아본 것 같으니
나는 절대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이라는 이유로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갔던 업체들에서 일생에 한번뿐이라는 멘트로 영업하는 데는 한군데도 없었는데 내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더라.
한번뿐인 결혼반지 조금만 더주고 예쁜 거 하고 싶고.
남의 청첩장 받을 때도 신경 1도 안썼던 터라 나도 청첩장 대충 만들겠다고 생각했지만 포토청첩장 하자니 또 400명한테 돌아갈거 예쁘게 해서 주고싶다는 생각 들고.. 우리엄마아빠 시부모님 처음으로 예쁘게 단장하실텐데 메이크업샵 아무때나 보낼 수 없다 좋은데 찾아서 보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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